아짐!!!

너무 심하다요.

'늘'이라고 하고자 하니 거짓이지만 진짜 가끔씩 생각나요.

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이렇듯 번듯한 場을 마련하셨으니 客을 모아봐야하지 않겠습니까?

이런 저런 사연이 계실 것 같아요.

누구나 그러하니까요.

말없이 어느 날 그 곳에 도착하면,,,

예전에 교육장에서 뵈었던 그 모습이길 희망합니다.

설마,,,,,,

저는 정해일입니다

여주에서 꽃농사하는 농사꾼이고요.

저의 집은 www.ssaksoo.co.kr을 길게 누르시면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.

애정표현이 너무 심했나요?ㅎㅎ

집사람한테 감사를 의뢰하겠습니다.ㅋㅋ

건강하세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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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리의 사나이 용오름 농장의 멋쟁이 사장님
잊었을리가있나요.

사정이 여의치 않아 모두의 일정에 함께할수없었다고 이해해주시면.....

늘 리더반

여러분들을 생각하고있었어요.그중에서도 가장 생각나는 사람!!!

유경씨 그리고 우리 시동생같은 용오름님,행복마을 오봉록님 3조대빵장후철님등등....

잊지않고 찾아주어 고맙습니다.

늘 바쁘게 움직이고있었어요. 일도하고 손주도보고 그리고 간간히 지역에서의 교육이나

행사참여도 하고....지금은 군에서 도와주어 작은 시설 도 만들고있어요.

아무때나 지나시면 들리세요. 미리 전화주시고, 멀리있어도 달려와서 맞을께요.^^*